보쉬 전동 드릴 수리 잡담

이거 14.4v라 힘도 좋고, 배터리가 요즘 것에 비해 좀 무겁긴 하지만 무게감이 있어 확확 돌지 않아 안정감이 있어 그간 쓰기가 편했는데, 마침 지붕 공사를 좀 하다가 옆에 잠시 놓는다는 것이 잘못하여 지붕 밑으로 추락해 버렸다.

손잡이와 모터동력부 사이가 금이 가고 부러져서 툴의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어 버렸는데, 드릴만 사려 해도 돈이 많이 들어 혹시나하고 하우징을 검색하여 보니, 3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였다.
플라스틱 껍데기 치고는 생각보다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또한 다르게 생각하여 보면, 3만원들여 이만한 놈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를 따져보니 걍 껍데기를 사서 바꾸는게 훨 낫긴 하다.
문제는 Torx 드라이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니면 정확히 나사머리에 맞는 일자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이게 없으면 하우징을 마련해도 갈아 끼울 방법이 없다. 일자 나사머리는 약 4mm정도의 크기이다. 하우징에 모터 구동부와 스위치를 옮겨서 뚜껑을 닫고 나사 8군데를 다시 채우면 간단하게 수리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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